손담비, 결국 드러누웠다…돌쟁이 딸 체력에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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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후 07:16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13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해이(딸)야 엄마 체력이 (더 놀아주기에는 힘들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딸을 품에 안고 방바닥에 드러 누워있다. 해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담비와 다르게 딸 해이는 넘치는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손담비는 딸을 위한 돌잔치를 열고 "사랑하는 해이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이 됐다.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환해졌는지 모른다. 너의 웃음, 작은 발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SBS '미세스 캅 2',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리며 배우로서 입지도 다졌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하며 지난해 4월 41세의 나이에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평범한 육아 일상과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담으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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