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선혜윤과 촬영' 남모를 고충 있었다…"주종 관계 느낌"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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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4일, 오후 07:22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아내와 함께 일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촬영장에는 정우의 아내인 배우 김유미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아내인 선혜윤 PD가 정우의 팬이라고 밝히며 "아내 휴대폰 배경 화면이 정우였다.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짱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정우는 "이번 기획으로 참여했다. 이렇게까지 제작될 줄 몰랐는데 아내가 에피소드를 보고 흥미로워했고 제작사까지 연결해 줬다"고 제작 비화를 전했다. 이에 정호철이 "부부가 현장에서 같이 일해본 적 있지 않냐"고 묻자, 신동엽은 "난 느낌이 좀 다르다"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신동엽은 과거 예능 '오빠 밴드' 촬영 당시 선혜윤 PD와 함께 일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아내가 PD였으니까 '큐' 하면 바로 진행해야 했다. 딴생각하면 빨리 하라고 한다. 시키면 또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약간 주종 관계 같은 느낌이었다. 여긴 그게 아니지 않냐"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정우는 "집에서도 그렇지만 제가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다. 든든한 지원군 느낌"이라고 답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우가 출연하는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오는 22일 개봉하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사진=MHN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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