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손담비 "일·육아 병행하니 살이 너무 빠져"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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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4일, 오후 07:38

'담비손'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몸속 깊은 산후 독소까지! 70도 효소 전신 디톡스ㅣ웰니스ㅣ여배우관리ㅣ폭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70도 찜질을 경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쓰담이 여러분~ 담비예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살이 계속 빠지긴 하는데... 사실 이게 건강하게 빠지는 건지, 내 몸속까지 정말 좋아지고 있는 건지 고민이 되더라고요."라며 해당 찜질을 찾은 이유를 알렸다.

손담비는 "처음엔 "70도? 너무 뜨거운 거 아냐?" 하고 잔뜩 겁먹었는데... 네, 여러분 진짜 뜨겁긴 했습니다! ㅎㅎ 제가 평소에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인데도 불구하고, 뼈마디 깊숙이 쌓여있던 산후 독소들이 땀이랑 같이 폭발하는 기분이었달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담비손' 영상

이후 손담비는 원장과 상담을 거쳤다. 손담비는 "제가 사우나를 잘 못한다. 뜨거운 열에 취약하다. 그런데 요즘 찜질이 핫하지 않냐"고 걱정, 찜질방 원장은 "붓기 제거로 많이 오시는데 담비 님은 붓기 제거할 건 없다. 저보다 더 마르셨다"고 반응했다. 

손담비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일과 육아를 같이 하다 보면 살이 빠지더라. 육아가 만만치 않다"고 대답, 찜질에 들어간 손담비는 "진짜 뜨겁다. 겉이 뜨거운 게 아니라 속까지 뜨겁다.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고도 말했다. 

시간이 흐르자 손담비는 "제가 땀이 없는 편이다. 가수할 때도 땀을 안 흘리기로 유명했다"며 "지금도 힘들다. 그런데 남편은 좋아할 것 같다"고 두서 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또한 손담비는 올해 숏폼 드라마 복귀를 알리며 '동백꽃 필 무렵' 이후 7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담비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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