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현희가 홀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14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말하기 어려웠던 그녀의 마음’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홀로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라고 제안했다. 홍현희는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아이한테 미안하다. 갔다 왔을 때 엄마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이랑 놀아줘야 하는데 결국엔 또 미안하다. 저 자신한테 숨이 막힌다”라고 덧붙인 후 “일하면서도 빠지는데 개인적으로 놀러 가서 빠지는 것도 미안함. 이게 워킹맘의 고충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당일치기다. 6시간 있다가 오는 것이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갔다가 안 오는 줄 알았다”라며 홍현희의 고민에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난 아기 낳고 회식도 안 갔다. 다른 사람들도 나를 생각해 주는데 왜 나는 나를 위해서 생각을 못 하나. 현타가 온다. 아이가 점점 크면서 결정해 줘야 할 게 많은데.. 연습할 겸 가야겠다”라며 여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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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