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들 우인이 낳고 이명 들려…정신과 상담"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후 08:32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황보라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가 제작진에게 "드디어 난포가 생겼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고, 축하 인사를 받았다. 아울러 "마침 약이 떨어졌길래 이번에는 한 달만 쉬자고 생각했다. 그냥 (산부인과) 병원에 갔는데, '보라씨 난포가 보여요' 하는 거다. 진짜 눈물이 핑 돌았다. 그래서 지금 기쁜 마음으로 왔지.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등 감격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황보라가 한껏 들뜬 마음으로 "난포 관리 검색 좀 해볼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걷는 운동이 좋다고 하자마자, "걷기 좋지"라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요즘 걷는 걸 못 했고, 체력이 애 키우면서 너무 방전됐다"라며 걱정했다.

이때 제작진이 정신과 상담을 언급했다. 황보라가 "몸 건강만큼이나 정신 건강도 중요하니까"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정신과 가본 적 있나?"라는 질문에 황보라가 "(첫째 아들 우인이) 아기 낳고 나서 이명이 막 들리더라. 그때 처음 갔다. (이번에 방문하면) 1년 만에 다시 가는 것"이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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