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광수 구리 자부심에 "잠실 살잖아?"…대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후 09:27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동네 자랑을 늘어놓은 이광수에게 '팩폭'해 웃음을 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박보영, 이광수가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이들이 찾은 곳은 경기도 구리 일대였다. 이광수가 이 지역에서 자랐다며 "집이 남양주, 학교를 구리에서 나왔다. 토평고 1회 졸업생 출신"이라고 알렸다.

특히 이광수가 공원을 둘러보면서 "여기가 얼마나 예쁘냐?"라는 등 자부심을 느꼈다. 옆에서 지켜보던 유재석이 "지금 어디에 사냐?"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고, 이광수가 "잠실이다. 알면서 왜 물어보냐?"라고 답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그를 놀려대며 배꼽을 잡았다. "'고향 부심' 있는 분들이 다 다른 곳에 살더라"라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가 "아직 부모님은 여기 살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유재석이 "광수 아버님이 가구회사 다니시다가 퇴직하셨다"라면서 갑자기 가구 브랜드를 언급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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