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강예원이 뜻밖의 '강력한 연애운' 풀이를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13일 강예원의 채널 '깡예원'에는 드라마 작가 백미경이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작품 이야기부터 사주 풀이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백미경은 명리학을 공부 중이라며 강예원의 사주를 직접 분석했다. 그는 "강예원은 주변에 사람이 많고 인연이 많은 타입"이라며 "올해는 특히 강력한 연애운이 들어온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곧바로 반전도 이어졌다. 백미경은 "정관이 아니라 평관이라 나쁜 남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남자가 안방까지 들어오는 사주라 피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강예원은 "그럼 상처받고 헤어지는 거냐"고 물었고, 백미경은 "그건 네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티격태격 케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백미경은 올해 운세 전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주에 불이 많은데 병오년에 이러면 길에서 쓰러진다. 조심해야 한다. 확 열받고 화낼 일이 많은 해"라고 하면서도 "고생은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면 배우로서 훨씬 깊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예원 역시 "모든 게 늘 좋을 수는 없지 않겠냐"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1979년생 강예원은 2001년 SBS '허니허니'에 발탁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천 번째 남자', '나쁜 녀석들', '죽어야 사는 남자' 등 각종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깡예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