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3단계 성공 '히어로' 됐다…유재석도 "웬일"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후 10:03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이광수가 '틈만나면,'에서 맹활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 장소로 경기도 구리 토평중학교를 찾았다. '틈 주인'은 정년퇴직을 앞둔 교장 선생님이었다.

모두가 합심해 공기 꺾기 미션에 나섰다. 6번째 도전 만에 2단계를 통과했고, 어느덧 3단계까지 갔다. 3단계는 학생들을 위한 추로스 간식 차가 걸린 미션 '릴레이 꺾기 15점'이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제한 시간 20초가 걸린 미션에 박보영이 "뭔가 불공평한 것 같다. 기회도 한 번밖에 안 주면서 진짜 불공평하다", "사람이 작아진다", "너무 불편해진다"라는 등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이 7번째 도전에서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8번째 도전에서 각자 역할을 분담하더니 2초만 남긴 채 극적으로 성공했다. 3단계 성공으로 교장 선생님은 찻잔, 선글라스, 간식 차까지 모든 상품을 획득하고 기뻐했다.

특히 이광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재석도 "다섯 개를 정말 귀신같이 하네? 아니, 웬일이야?"라며 깜짝 놀랐다. 박보영이 "진짜 도파민이~ 오빠 진짜 대박이다"라면서 "진짜 '토평 오빠'라고 불러야겠다"라고 이광수를 극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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