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모솔남1 "'나는솔로'·'하트시그널'로 플러팅 배워"..넉살 "안돼!" 절규

연예

OSEN,

2026년 4월 14일, 오후 10:47

[OSEN=김나연 기자] '돌싱N모솔'에 출연한 모솔남 1의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MBC 에브리원, E채널 예능 '돌싱N모솔'이 첫 방송됐다.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

이날 첫 방송에는 지원자 입학설명회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모솔남으로, 여동생이 대신 지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번째 모솔남의 여동생은 "연애를 한번도 안 해서 맨날 만나는 곳도 없고 해서 이번 기회에 여자분들과 소통같은것도 배우고 여자들과의 관계를 보고싶기도 했다. 그래서 한번 지원해봤다"고 설명했다.

모솔남은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기회가 생긴거니까. 이왕 생긴 기회를 잡아보고 싶었다. 당황과 설렘이 공존하는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누군가를 좋아해본 경험에 대해서는 "좋아한다기 보다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건지 여자로서 좋아한건지 어떤 감정인지 저 스스로도 좋아하는 감정이 이건가 아닌가 망설이다 보니까 멀리서만 보다가 다가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놓친 경우가 많은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수줍은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성격이 좀 소심한것 같다"고 수긍했고, 채정안은 "저렇게 소심한데 대단한 용기를 냈다"고 감탄했다.

첫번째 모솔남은 "더이상 소심하면 안되니까. 이제는 바꿔봐야죠"라며 "'나는솔로'랑 '하트시그널' 보면서 '플러팅을 이렇게 해야되는구나' 배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넉살은 "안돼!"라고 절규했고, 채정안도 "불안해.."라고 고개 숙였다. 김풍은 "거기서 배웠다고요?"라고 놀라며 "기대된다. 어떤 식으로 플러팅을 하실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첫번째 모솔남은 "플러팅 어떻게 하실거냐"는 질문에 "너 많이 귀엽다?"라고 수줍게 말했고, 이를 본 김풍은 "귀여운데?"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넉살도 "나쁘지 않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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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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