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감각적 음악 세계 예고… 정규 2집 '차일디쉬'

연예

이데일리,

2026년 4월 14일, 오후 11:4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루시(사진=미스틱스토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14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을 배경으로 악기를 들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광 아래 데님 스타일링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일디쉬’는 루시가 2024년 8월 발표한 미니 5집 ‘프롬’(FROM.)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밴드 고유의 색깔을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 보여줄 변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정규 1집 ‘차일드후드’(Childhood)에 이어지는 흐름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하고 있다.

앨범 커버에는 기차 이미지가 활용돼 데뷔 전 공개된 ‘루시: 트레블러 & 가이드’(LUCY : traveler & guide) 콘텐츠를 떠올리게 한다. 이와 함께 내달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루시 아홉 번째 콘서트 아일랜드’(LUCY 9th CONCERT ‘ISLAND’) 역시 기존 서사와 연결되며 관심을 모은다.

루시의 정규 2집 ‘차일디쉬’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