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0일 처음 방송한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들이 '살롱드립'에 함께했다. 그중 공승연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 윤씨 윤이랑 역을 맡아 열연에 나섰다.
공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묻자, "(아이유, 변우석이) 가장 핫한 배우분들이니까 이 열차를 (타자), 나도 해보자!"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공승연은 드라마 속 왕비를 소화하기 위해 다도를 배웠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공승연은 "한복을 입으니 몸가짐과 움직임이 다를 거라 생각해서 다도 수업을 들었다"라며 찻잔을 우아하게 잡는 방법 등 보이는 것에 집중해 배웠다고 부연했다.
앞서 공승연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연기를 위해 싫어하는 담배를 배운 적도 있다고 밝혔다. 공승연은 담배를 의무적으로 피우고, 모든 종류의 담배와 라이터를 구매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고 밝히며 작품 속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섬세하게 공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공승연은 당시 많은 담배, 라이터, 대본이 든 가방을 아파트 벤치에 두고 가 경비원분이 찾아준 적이 있다며 민망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