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히말라야 등반을 위해 인도에 도착했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 인도 도착했어요.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인도에 막 도착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인도에 막 도착한 모습이다. 검은색 비니와 빨간색 원정대 단복을 입고 있는 구혜선은 청순한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니에 머리가 쏙 들어가는 등 전성기를 맞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구혜선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선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히말라야 원정대에 합류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6 북중미 뭘드컵 8강을 기원하기 위해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국민의 희망과 염원을 하나로 모아 칸첸중가 BC로 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편성은 미지수다. 제작사 대표이자 이준훈 단장은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JTBC 측이 출연진 교체를 이유로 편성을 해주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면서 편성 갈등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JTBC 측은 “JTBC와 무관한 행사”라며 “편성 확정이 한 적이 없는데 JTBC 방송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편성 요청이 왔는데 못한다고 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하며 편성 갈등을 일축했다.
편성 갈등 속에 히말라야 원정 강행을 선언한 제작사 측은 당초 엄홍길 대장과 이덕화, 김병만, 이동국, 안현모, 예지원, 정유미, 유빈, 이태환, 박해린 등으로 구성됐던 멤버를 여성 산악인 오은선과 배우 이종원, 권오중, 황승언, 황보, 조은나래 등으로 멤버를 교체했다. 이덕화는 조직위원장으로, 가수 김상희는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자신이 특허를 낸 헤어롤을 판매하는 등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