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윤미가 태풍으로 발이 묶인 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태풍 실라코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비행편이 다 취소됐다”며 “오늘 저녁 귀국 비행기였는데… 돌아가서 할 일도 많은데, 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태풍으로 인해 항공편이 결항된 상황을 전하며, 현지에 발이 묶인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튿날에도 상황은 이어졌다. 15일 이윤미는 “태풍으로 인해 괌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 머무는 중”이라며 호텔 내부와 창밖으로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 풍경을 공개했다. 이어 “각 호텔마다 철저히 대비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래도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호텔 안에서 안전하게 머무르고 있다”, “밀린 업무 보는 중”, “결항 2일째라 운동하러 간다” 등 근황을 전하며 비교적 차분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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