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홍진경, 이혼 22년 만에 근황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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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전 11:15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겸 모델 홍진경이 이혼 22년 만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 “내가 이런 얘기하기 미안한데 내가 살면서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라고 했다. 이에 안재현, 허경환, 뮤지는 “아 너무 다행이지”, “너무 좋은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러니까 뭔가 고민이 없고 이걸 떠나서 내가 욕심을 안 부리니까 그냥 기대치를 그나췄다. 내 인생에”라며 “행복의 기대치를 확 낮췄다. 그러니까 되게 감사하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를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한가. 건강하면 행복한가. 아니면 승진을 하면 행복한가. 역사적으로 봤을 때 행복한 사람들은 기준이 있었대. 그러니까 그 기준 설정이 되게 중요하다는 거다”라며 “내가 그 책을 보고 ‘어 그래 나 기준을 설정하자’ 기준이 없으면 끝도 없다. 내가 설정한 낮은 기준에서 ‘이 정도면 행복해’ 해놨어. 근데 결과가 좀 더 좋아. 그러면 이 갭이 행복인 거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한 10만 조회수 넘으면 나 만족할래 했는데 20만 됐다. 그럼 10만 만큼이 행복인 거다”며 “라엘이가 물어봤다. 그 기준에 못 미치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그럼 그건 절망이다. 그게 불행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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