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우리 ♥10살 연하 아내가 가장 미인”(‘하트시그널5’)

연예

OSEN,

2026년 4월 15일, 오전 11:24

[OSEN=강서정 기자] 이상민이 자신의 아내가 가장 미인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상민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원조 예측단다운 예리한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3년 만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돌아온 이상민은 처음부터 날카로운 촉(?)을 발휘했다. 츠키가 신입 예측단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입주자 중) 일본인이 나온다”고 예상하기도.

이상민은 과몰입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윤종신과 로이킴이 얽히고설킨 전개를 기대하자 “(그렇게 되면) 일주일 동안 계속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도 지켜보겠다”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상민은 훌륭한 외모를 자랑하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을 보고 “요새 무슨 연프 아카데미 있냐”면서 “어디서 나타나시는 거야 이런 분들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입주자 강유경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가장 미인 같다”고 말한 이상민은 이내 “우리 아내 빼고”라며 급히 정정했다.

또한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행동을 토대로 성향을 추측하며 ‘연애 박사’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상대의 선을 긋는 듯한 태도로 상처받은 듯한 입주자를 향해 “이런 시작은 ‘하트시그널’에서 처음 본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1대 1 대화 장면에서는 “이야기를 다 기억하고 있다”며 상대의 말을 세밀하게 기억해내는 입주자들의 핑크빛 시그널을 정확히 짚어냈다.

또한 이상민은 박우열의 러브라인을 정규리로 예측하는 로이킴에게 “확률상 항상 첫날은 한 명이 몰표를 받았다”면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연프 베테랑’ 이상민이 주장한 대로 박우열의 마음은 강유경에게 향했고, 이상민은 이전 시즌부터 그를 따라온 ‘똥촉’ 오명을 벗는 데 성공했다.

이렇듯 이상민은 ‘하트시그널5’ 특유의 설렘과 즐거움을 가득 담은 리액션으로 방송의 흥미를 더해 앞으로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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