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공개 프러포즈 후…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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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5일, 오전 11:24

(MHN 정효경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5년째 교제 중인 연인을 공개한 후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고기는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응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출연 장면이 담겼다. 

앞서 최고기는 14일 방송된 'X의 사생활'을 통해 이혼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후 딸 솔잎을 양육하는 싱글 대디로서의 일상과 함께 "이혼 후 처음으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의 존재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고기는 "5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며 연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의 연인은 "(솔잎으로부터) '엄마'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게감이 확 생겼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엄마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잎이는 진짜 가족"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가족 단위로 확장된 모습도 그려졌다. 최고기는 여자친구의 가족과 만남을 가지며 관계를 이어갔고, 연인에게 진심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그는 "과거에는 아이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결혼했지만,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싱글 대디로서의 삶과 함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지게차 면허를 취득하고 현장 테스트에 나선 그는 "솔잎이를 저처럼 혼자 두기 싫어서 시간 배분이 좋은 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딸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고민이 드러났다. 

또 최고기는 유깻잎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반지를 본 여자친구가 눈물을 보이자 최고기는 "나도 울고 싶어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유깻잎은 "축하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관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각자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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