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방치 의혹에…이다은♥윤남기, 결국 입 열었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5일, 오전 11:41

(MHN 윤우규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가 반려견 방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윤남기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무조건 매 순간을 함께 해야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반려견을 지키고 싶고 어린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끝까지 키우고 싶다면 상황에 맞게 분리시킬 줄 알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윤남기는 "가족사진이 뭔지도 모르는 개가 단체 촬영 한 번 빠진다고 스트레스받지 않는다. 개에게는 촬영장에서 불편하게 있는 상황이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며 "낯선 곳에서 플래시는 번쩍이고 시끄러운 상태에서는 공격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글 말미 윤남기는 "맥스를 걱정해 주는 분들에게는 감사의 말씀 드린다. 내 계정을 보면 알겠지만 포스팅을 잘 못하고 있다"며 "오래전부터 진심으로 우리 가족을 아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은 오해를 안 하겠지만 최근 우리를 알게 된 분들이 오해하는 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며 해명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가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반려견 맥스가 등장하지 않자, 반려견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이다은·윤남기 부부는 지난 13일 채널을 통해 "맥스의 안위를 걱정해 주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우리는 당연히 맥스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다은·윤남기 부부는 지난 2022년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다은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