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전 멤버가 전곡 작사에 참여한 첫 싱글로 더욱 단단해진 팀 서사를 예고했다.
이븐(EVNNE)은 지난 14일 자정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뱉어 (Backtalk)’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전동 드라이버와 나사 등 공구들이 어우러진 거친 질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수록곡 ‘STAY’의 제목이 마치 나사로 고정된 듯한 독특한 연출은 앞서 선보인 콘셉트 포토 ‘드릴(DRILL)’ 버전의 무드와 궤를 같이하며,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롭고 정교한 팀 컬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수록곡 ‘STAY’ 등 총 2곡이 실린다. 특히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등 멤버 5인 전원이 두 곡 모두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멤버들이 직접 쓴 솔직한 메시지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븐은 5인조 재편이라는 변화를 앞두고 팀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앨범에 전력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그룹의 목소리를 자신감 있게 내뱉는 힙합 그룹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본격적인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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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