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15년간 함께했던 닭가슴살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치 사업을 20년 넘게 사업했다"고 말했다. 또 허경환을 향해 "너도 닭 사업 계속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작년에 빠졌다. 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다. 그래도 한 15년 정도 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뮤지가 "그 정도 했으면 방송을 그렇게 열심히 안 해도 되지 않냐"고 묻자 그는 "홍진경 누나 하는 거 봐라. 열심히 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일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다. 내가 우울한 날도 나가면 웃어야 되는데 웃다 보면 진짜 웃기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2010년부터 닭가슴살 사업 '허닭'을 시작, 이후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이에 허경환은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허닭'은 2020년 약 3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약 700억 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사진=허경환, 채널 '알딸딸한참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