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윤진이가 충격적인 사교육비 현실에 경악했다.
윤진이는 지난 1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생일파티 아니고 공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진이가 남편과 함께 첫째 딸 제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양평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지인 가족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진이는 생일을 맞은 첫째 딸 제이를 위해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 의상을 준비했다. 화사한 분홍색 투피스가 아이를 공주처럼 꾸며준 가운데, 언니를 좋아하는 둘째 딸 또한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양평의 한 호텔에서 만난 지인 가족들은 자녀 사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진이는 자연스럽게 "언니 좋은 것 좀 알려달라"라며 자녀 교육 노하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시찌다, 브레인 나우 등 영유아 시절부터 행해지는 다양한 조기 교육 프로그램들이 열거됐다. 윤진이는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고, 지인은 "맞다. 첫째 때는 정말 많이 투자했다. 다 해줬다"라며 수긍했다.
실제 윤진이의 지인들은 "사교육은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오기가 어렵다"라며 "학비가 월 500만 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윤진이가 "달에 500만 원? 그러면 2년이면 1억이냐"라며 경악하자, 남편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지인들은 "그래서 시작하지 말라는 거다. 한번 시작하면 다 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만 모여서 그 얘기만 하게 된다"라며 "아이가 국제학교에 다니는 내 친구는 학비만 8천만 원이고 그건 다 달러로 내는 거라 환율이 오르니 1억 원까지도 간다고 하더라. 그 친구는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새벽 1시에 잔다"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윤진이는 지인의 조언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걱정했다. 특히 남편은 "사법고시한 주위 형들은 사진처럼 기억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자녀 교육에 함께 목소리를 높여 이목을 끌었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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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