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부위 평가 좀"…맹승지, '7200만뷰' 비키니 사진 DM 수위 공개(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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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5일, 오후 06:42

(MHN 박선하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SNS 비키니 사진부터 황당한 DM, 소개팅 일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맹승지, 개그우먼이 개그프로에서 안 뜨고 무한도전 리포터로 아는 '애는 착해'의 아이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맹승지가 출연해 자신의 다양한 경험들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맹승지가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이 화두에 올랐다. 맹승지는 "비키니 사진을 찍을 때 가슴이 더 커 보이게 하려고 신경을 많이 쓴다"며 각도와 연출을 강조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한 달 조회수 720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반응이 커진 만큼 DM도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그는 "세계 각국 인플루언서들에게 메시지가 많이 왔다"며 협찬 문의를 비롯해 다양한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영복, 다이어트 제품 등 광고 관련 제안은 물론, 개인적인 호감 표현의 연락도 많았다. 일부 남성들에게는 "영국에 언제 오냐"는 식의 메시지가 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DM 내용도 공개됐다. 맹승지는 "중요부위 사진을 보면서 예의 바르게 평가를 부탁한다"면서 "'실례지만, 괜찮으시면 중요부위 평가 한 번 해주세요' 이런 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저런 사진을 많지는 않지만 세 번 정도 받았다"고 구체적인 횟수까지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맹승지는 평소 보여지는 이미지로 인해 피해도 입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소개팅 뽀뽀 사건'이 언급됐다. 맹승지는 "라운지 펍에서 만난 소개팅남이 귓속말을 하던 중 갑자기 귀에 뽀뽀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너무 놀랐고, 그 자리에 오래 있고 싶지 않아서 바로 나왔다. 기분이 나빴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탁재훈도 "기분 나빴을 것 같다"고 동의했다.

이제 그는 자신을 가볍게 보는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맹승지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데, 최근에 몇 명 봤다"면서 "이제는 말 몇마디 해보면 구분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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