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러브썸 페스티벌(사진=인넥스트트렌드)
이틀간 무대에는 K팝, 밴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올랐다. 그룹 라이즈(RIIZE)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고, 하이라이트(HIGHLIGHT)는 히트곡 무대로 호응을 이끌었다. 장범준은 서정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더했으며, 십센치(10CM)와 멜로망스는 감성적인 공연을 펼쳤다.
서도밴드와 송소희는 테마에 맞춘 국악 기반 무대를 선보였고, 로이킴, 정승환, 휘인, 하현상, 홍이삭 등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이어갔다. KIK, 터치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밴드 공연은 야외 공연장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2026 러브썸 페스티벌(사진=인넥스트트렌드)
무대 디자인과 공간 연출 역시 테마에 맞춰 구성됐다. 전통적인 요소를 반영한 무대와 장식이 배치되며 공연장 전반에 일관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푸드코트와 체험 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 편의와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주최 측은 “연세대 노천극장이 가진 상징성과 조선 미술관이라는 한국적 테마 그리고 한국민속촌 캐릭터들의 위트가 조화를 이루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