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고현정' 캡처
유튜브 채널 '고현정' 캡처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별한 만남이 담겼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특히 메릴 스트립은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메릴 스트립은 "첫 방문이라 정말 설렌다, 예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라고 전하며 일 때문에 창밖의 모습만 즐기는 상황이 아쉽다고 고백했다. 이어 메릴 스트립은 "풍경을 보니까 더 기대감이 들고, 다시 돌아와서 머물면서 여행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내한인 앤 해서웨이는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전하며 그 역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상황을 아쉬워했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한국의 유행 음식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 순간 밖에서 멋진 서울을 즐기고 있을 가족들이 살짝 부럽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함께하는 시간도 정말 즐겁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