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문채원, SNS 보니…'럽스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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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5일, 오후 07:03

(MHN 최영은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지난달 업로드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지난 3월 21일 문채원은 개인 계정에 "이따금 집에서 만든 파스타가 더 나을 때도 있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토마토 파스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운데에 토마토 파스타 접시가 있고 맞은편에 접시와 식기류가 정갈하게 놓여있다. 촬영 각도와 테이블 매트가 2개인 것으로 보아 문채원이 집에 누군가를 초대해 식사를 했음을 알 수가 있다.

문채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사진에서 함께 식사한 상대가 그의 예비 신랑이 아니냐는 추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의 결혼 발표 이후 해당 사진에 "2개 접시가 있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채원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공식 발표 후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되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해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SBS '바람의 화원', SBS '찬란한 유산', KBS2 '아가씨를 부탁해', KBS2 '공주의 남자',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KBS2 '굿 닥터', tvN '악의 꽃' 등과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하트맨' 등에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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