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아이유 드라마 보고 울어…子 앞에선 아닌 척"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5일, 오후 07:13

유튜브 '셰프 안성재' 화면 캡처

안성재 셰프가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셰프 안성재'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등장해 안성재 셰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언급됐다. 안성재가 "관전 포인트가 있나? 어떤 걸 생각하면서 보면 좋겠나?"라고 물었다. 아이유가 "그동안 연기해 왔던 작품은 감동적인 게 많았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정말 재미가 있다. 코믹 요소가 많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셰프 안성재' 화면 캡처

이때 안성재가 "나도 작년에 아이유 씨 때문에 많이 울었다"라며 깜짝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아이유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떠올리면서 놀라워했다. 그러자 안성재가 "(이번 드라마도)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눈물이 많으시냐? 원래 어떠시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안성재가 "이 작은 눈에서 나오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고 좀 더 감수성이 생기는 것 같다. (드라마 보고) 뒤돌아서 눈물 훔쳤는데, 아들이 와서 '아빠 울어?' 하길래 '아빠 남자야~' 하고 (아닌 척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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