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윤진이가 고액 사교육비에 경악했다.
지난 14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가 첫째 딸 생일을 맞아 지인 가족과 함께 파티를 여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윤진이는 "교육시켜본 것 중 좋은 게 뭐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지인은 자신의 자녀 교육 경험을 공유했다.
사교육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인은 "첫째 때는 진짜 많이 썼다. 한번 발을 들이면 못 벗어난다"면서 "미친 듯이 달릴 것 아니면 시작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특히 구체적인 비용이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학비가 500만 원이다"라는 지인의 말에 윤진이는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아니냐. 한 달에 그 정도면 2년이면 1억이냐”라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지인은 "두 명이면 1년에 1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은 "국제학교에 다니는 친구는 학비만 8000만 원이다. 환율이 오르면 1억까지 간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6학년인데 새벽 1시에 잔다. 그 모습을 보고 사교육을 내려놨다"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진이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비용과 환경에 대한 부담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인들은 "그러니까 시작하지 말라고 하는 거다. 한번 시작하면 다 거기에 관심 있는 사람만 모여서 그런 얘기만 하게 된다"라고 토로했다.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채널 '진짜 윤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