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지상렬에 프러포즈 추천 "안성재 모수 어때?"('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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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07:3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아끼는 후배인 지상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16살 연하와 결혼 임박한 지상렬에게 이혼 안 하고 사는 법 전수한 선우용여(최고의 케미)’란 영상이 공개됐다. 작년 말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상렬은 주변의 강한 결혼 응원을 받고 있었다. 선우용여는 아예 지상렬에게 아내에게 대하는 법을 전수했다.

이어 프러포즈 이야기가 나왔다. 지상렬은 “프러포즈를 안 하면 옛날에는 한이 된다는데, 요새는 프러포즈를 하면 부담스럽다는 말도 있다더라”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나 제작진은 “여자친구가 만약 프러포즈 하지 말라고 하셨으면, 그건 해야 하는 거다. 간단하게라도 해라”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신보람은 알리고 그러는 걸 싫어하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제작진은 “그럼 둘만 있을 때 해야죠”라며 단칼에 답했다. 곰곰이 생각하던 선우용여는 “그럼 요만한 음식들이 나와”라며 파인다이닝 이야기를 꺼냈다. 이전 유튜브에서 선우용여가 모수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것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했다. 선우용여는 “두 시간 동안 코스가 나온다. 마지막에 링 같은 거 끼워두고 사랑한다고 결혼해달라고 하면 된다”라며 적극 추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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