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가자" 신재혁, 심야 데이트 조은별 선택…우서윤 "후회된다"(내새끼의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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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5일, 오후 08:57

(MHN 박선하 기자) 신재혁의 심야 데이트 선택은 조은별이었다. 

15일 방송된 8회에서는 '선착순 무제한 심야 데이트권'을 둘러싼 선택이 그려졌다. 데이트권을 손에 쥔 주인공은 신재혁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 신태용 감독은 "재혁이 빠르다. 역시 공격수다. 라이트윙"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신재혁은 '문자에 적은 상대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하라'는 미션을 받고 거실로 향했다. 자연스럽게 조은별과 우서윤 중 누구를 선택할지 부모님 패널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그는 곧바로 데이트를 신청하지 않아 애간장을 타게 했다.

그러다 그는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신재혁은 조은별과 안경을 바꿔 쓰며 장난을 치던 중 "데이트 가자"라고 말을 건넸다. 담백하지만 직설적인 데이트 신청이 설렘을 키웠다. 이에 조은별 역시 믿기지 않는 듯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기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성미는 "내가 다 떨린다"며 감탄했다.

신재혁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분 모두와 더 이야기해보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는 은별님이 더 생각났다"고 밝혔다. 특히 조은별이 앞서 자신과의 데이트 중 "새로운 걸 다 해봤다.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던 부분을 언급하며 "마음을 찔렀던 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신재혁은 "내가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그걸 좋아해주니까 뿌듯했다. 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설렘을 안고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성미는 "둘이 외딴 데 가는 거냐"고 탄식했고, 김성주는 "맞다. 밤새도록"이라며 농담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반면 숙소에 남은 우서윤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재혁이 데이트 상대를 골랐다는 것을 모르는 우서윤은 자신의 행동을 자책했다. 그는 "문자를 보낼 때 바로 앞에 은별님이 있었다"며 "그걸 보고 조금 늦게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제일 먼저 보냈을 것 같다. 후회 많이 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 우지원 역시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었다.

사진='내 새끼의 연애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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