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BJ 케이 논란 의식했나.."다들 반품하지 말래, 뭔일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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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09:30

[OSEN=하수정 기자] 유명 유튜버 과즙세연이 남자친구 BJ 케이(본명 박중규)과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에 나섰다. 

과즙세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SOOP'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팬들은 채팅창에 '반품금지'라는 댓글을 쏟아냈고, 과즙세연은 이를 읽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과즙세연은 "오빠가 춤추는 걸로 뭐라 안 하니까 편하게 얘기해도 된다. 어떤 춤을 보고 싶냐?"고 물었다. 댓글에는 EDM이 나왔고, 과즙세연은 "EDM? 왜 이렇게 EDM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다 나한테 (남자친구) 반품하지 말라고 한다. 아니 뭔 일이 있는 거야?"라며 여유있게 웃었다. 또한 "중규 반품 안돼, 자체폐기 부탁드린다"라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이에 과즙세연은 "폐기면 사라지는거 아니냐?"라며 웃기도 했다. 

한편 과즙세연이 방송에 복귀하는 건 약 2개월 만이다. BJ 케이와 공개 열애를 발표하면서 복귀하게 됐다.

과즙세연은 지난 13일 BJ 케이와 열애를 알렸다. BJ 케이의 ‘SOOP’ 게시판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중대 발표'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알게된 뒤 한달간 썸을 타다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BJ 케이의 과거 이력과 논란이 파묘돼 열애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포항에 위치한 300평 규모 본가를 공개한 부분과 수억 원대 슈퍼카를 다수 보유한 금수저 배경이 조명됐지만, 동시에 故설리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부분부터 양다리 의혹, 코인 게이트 관련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도 재조명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과즙세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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