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혁, 조은별과 새벽 데이트→우서윤과 설렘 데이트까지('내새끼2')//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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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09:5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이 우서윤과 조은별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본격적으로 형성했다.

15일 방영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마지막 선택 전 심야 무제한 데이트 한 팀과 마지막 1:1 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무제한 심야 데이트는 선착순으로, 11시 30분에 가장 먼저 문자를 보낸 사람이 데이트권을 얻는 방법이었다.

각자 마음에 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가운데, 박시우와 유희동은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이트를 다녀오면서 화기애애했던 이들은 거실 소파에 앉아서 웃음을 지었으나 데이트 신청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 나누지 않았다.

박시우는 어쩐지 유희동이 보낼 것 같지 않아 애당초 도전하지 않았다. 우서윤이랑 대화를 하며 박시우는 "그냥 오늘 밤에는 쉬려고"라며 가볍게 말하다가 푸념을 이어갔다.

박시우는 “너무 답답하면 싫지 않냐. 굼벵이 같다. 스무 살이면, 무서울 게 없는 나이 아니야 뭐 하는 거야?”라며 슬슬 분노하기 시작했다. 김성주는 “어우, 누나가 화가 났어요”라며 웃으며 시우를 보았다.

신재용은 조은별과 우서윤 중 고민하던 중 조은별과 데이트를 선택했다. 신재혁은 “사실 제가 두 분이랑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직까진 은별 님이 더 생각난 거 같았다”라면서 “저는 사실 은별 님이 하신 말이 마음을 찔렀다”라고 말했다. 처음 두 사람은 랜덤 데이트에 걸려서 함께 나갔다가 꽤 괜찮은 사이로 발전했다. 이제는 나이까지 알게 된 두 사람은 마찬가지로 오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신재혁은 “오빠인 줄 알았는데 동갑이니까 어때?”라며 물었고, 조은별은 “난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은별은 “나는 동갑인 걸 알아서 친구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했다”라며 걱정을 표했으나 신재혁은 “친구로 생각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로 설렘을 안겼다.

두 사람은 '무제한 심야 데이트'인만큼 오붓한 공간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무려 새벽 4시반까지 데이트를 한 후 돌아온 이들은 이제 더 이상 다른 이와 이어질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우서윤은 신재혁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1:1 데이트 매칭 수기 신청에 우서윤은 자신의 이름을 빈 칸에 써 넣었고, 신재혁이 자신의 이름을 쓰려면 우서윤 옆밖에 남지 않았기에 그곳에 썼다. 나중에 나온 조은별은 상황을 보고 의아해했다. 이성미는 “밤새 새벽 4시 반까지 있다가 나왔는데 다음날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겠다고 이름 쓰여 있으면 헷갈리고 속상한다”라며 딸의 마음을 짐작했다. 신태용은 “오해하죠, 오해하죠”라며 자신의 아들이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나 재혁이 좀 만나고 가도 되죠”라며 신태용을 바라보았다. 이어 예고편에서는 우서윤과 신재혁의 설레는 스키장 데이트가 시작되었고, 신재혁은 "심장이 뛰었다"라는 목소리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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