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남편·딸에게 먼저 사과 안 해" 솔직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5일, 오후 10:23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한혜진이 먼저 사과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한혜진을 향해 "평소 딸이랑 싸우지 않나?"라며 모녀 사이를 궁금해했다.

한혜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내가 나한테 놀란 게 먼저 사과를 안 한 거다. 너무 속상하더라. 나도 놀랐는데, 항상 딸이 사과 편지를 먼저 보낸다"라며 깜짝 고백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그는 또 "지금 딸이 쓴 편지가 막 이만큼 쌓였어. 맨날 안 그러겠대. 맨날 똑같아"라고 '팩폭'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전현무가 "늘 딸이 먼저 풀었다는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한혜진이 "그렇다"라고 하더니 남편인 축구 선수 기성용을 언급했다. 그가 "집에서 딸이랑 남편이 항상 먼저 사과하고, 난 뚱하고"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전현무가 "못났다, 못났어~"라고 농을 던졌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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