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앤디 역 9번째 후보…'악마는 프라다' 정말 간절했다"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5일, 오후 10:38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두고 '유퀴즈'를 찾아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앤디를 열연한 앤 해서웨이는 앤디 역의 9번째 후보였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흥행에도 불구하고 캐스팅 순위를 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고 전하며 "제 또래에 훌륭한 배우들이 많았다, 저에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정말 간절했다"라고 고백했다.

앤 해서웨이는 누군가에게 섭외 제의가 갔다는 소식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거절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자신의 차례가 왔는지 물었다며 "매일 기도했다, 몇달 버티며 기다렸는데 저에게 온 게 놀랍다, 마법같은 일이다"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