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사' 이국주, 양심고백 "성시경만큼 일본어 잘한다 오해..하나도 못해"(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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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10:32

[OSEN=하수정 기자] 'A급 장영란' 이국주가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15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영란은 이국주의 일본 집을 찾아와 집안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이국주의 집은 8평으로 크진 않았지만, 부엌, 거실, 화장실, 침대 겸 소파 없는 게 없었다. 

이국주의 옷장을 구경하던 장영란은 "일본책을 읽을 수가 있냐?"며 책을 발견했다. 이국주는 "언니 그거 요리책"이라며 "요즘 챗지피티가 잘 돼 있다"고 했다.

이국주는 "사람들이 오해가 있다. '성시경 다음으로 일본어를 잘 할 거다' 오해하는데 하나도 못한다"며 "돈 벌려고 하는 일본어는 어렵다. 근데 돈을 쓸려고 하는 일본어는 다 들어줄려고 하니까 상관없다. '뭘 좋아하냐? 여기 왜 왔냐?' 그정도만 한다. 누가 갑자기 우리집 벨을 누르면 없는척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집 구하려면 부동산도 일본어로 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이국주는 "한국인이 하는 부동산을 찾았다. 아주 잘 돼 있다"며 웃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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