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 무속인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현재 이국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 집 살림 중인데, 엄청나게 힐링 중이라고 했다. 그는 "우선 마스크를 안 쓰고 밖에 나가도 된다. 내가 유명해서가 아니라 한국에서는 어쨌든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처럼 밝은 사람은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있는데, 내 표정이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되게 싸가지 없어 보인다. '내가 백프로 웃고 받아줄게 아니면 나가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을 오면 날 알게 뭐냐, 누가 날 어떻게 알겠나"라며 "요즘에 '운명전쟁49' 때문에 날 무속인인 줄 알아보는 일본인들이 있다.(웃음) 개그우먼이라고 하니가 '에에에??' 그랬다. 벤치에서 타로를 봐줬다. (복채 대신0 나중에 밥을 산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지금은 토모다치(친구)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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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