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싸우면 먼저 사과 안 해..딸이 먼저 편지" ('아빠하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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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11: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혜진이 딸과 싸웠던 일화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혜진이 가족들을 언급했다.

한혜진 싸울때 먼저 사과하는 편인지 물었다. 전현무가 꿍할 것 같다고 하자, 한혜진은 "내 자신에게 놀라, 먼저 말 안해 , 뚱했다"며 "항상 딸이 '엄마 미안하다'고 '안 그러겠다'고 편지보내,그 편지가 쌓였다"고 했다. 매번 먼저 손내밀어주는 딸이라고.

한혜진은"근데 매번 안 그런다고 한다"며 웃음, "그래도 딸과 신랑이 먼저 사과해준다 난 꿍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못났다 못났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수경은 "감정을 누르고 엄마가 화내서 미안하다고 한다"며 "속으로 나 자신이 멋지다"고 했고, 현준엽은은 원래 먼저 사과를 안했지만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후, 아들에게 사과 하게 됐다고. 이후 아들도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했다. 한혜진은 "내가 되게 못나진다"고 민망, 뜻밖의 자아성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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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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