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연말까지 쉬는 날 하루"…뮤지컬·드라마·트로트까지 접수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5일, 오후 11:15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올해 연말까지 스케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코미디언 장동민,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트로트 판까지 접수한 21년 차 뮤지컬 디바 차지연이 "올해 연말까지 쉬는 날이 하루 정도 있을까 싶다"라며 연말까지 일정이 꽉 찬 상황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지연은 지난 3월에 시작한 뮤지컬 '렘피카'와 오는 4월 시작하는 뮤지컬 '서편제'부터 드라마, '2026 한일가왕전', '현역가왕3' 콘서트, 새로운 작품과 콘서트 준비까지 스케줄 때문에 다른 행사는 엄두도 못 내는 상황이라고.

최근 종영한 '현역가왕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차지연은 눈앞에서 놓쳐버린 우승 상금 1억 원에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2등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준우승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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