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조' 허찬미母 "딸, 삶 포기하려 했다"..과거에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

연예

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11: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소녀시대 데뷔 조였던 허찬미가 당시 아픔을 꺼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미스트롯4' 선(善)인 허찬미가 출연,  2011년 파이브돌스 아이돌 출신인 허찬미. 모두 "기초가 단단하다"고 했다. 

계속해서 허찬미 일상을 공개했다.데뷔 17년차인 그는 "칠전팔기 트롯 오뚝이"라 소개, 6년전 '미스트롯2'에 도전, 호기롭게 실력을 선보였지만 아쉬운 선곡이란 평을 받으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  결국 톱7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작년 '미스트롯4'에 재도전한 허찬미. 트롯창법을 갈아끼워 무대에 재도전했고, 무대를 보며 모두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진다"며 달라진 창법에 깜짝, 절대 포기하지 않은 오뚝이 모습에 감탄했다. 그리고 '미스토롯4'에 당당히 선을 차지한 허찬미였다. 

이어 남양주시 자랑이 된 허찬미 집을 공개했다. 허찬미 부친은 딸을 직접 깨웠고, 잠에서 깨어난 허찬미가 일어났다.
이어 최초로 민낯을 공개, 순둥한 얼굴에 모두 "어려보인다, 아기같다"며 감탄, 앞서 민낯을 팬들이 못알아봤다는 말과 달리 굴욕없는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4세때 SM 연습생으로 알려진 허찬미. 소녀시대 데뷔조로 알려진 바 있다. 6년간 연습생 기간을 했떤 허찬미. 하지만 긴 시간 버텨도 데뷔 기회는 오지 않았던 것. 부친은 "딸이 잘 될거란 마음 뿐이었다 금방 우리 딸이 가수되면 좋겠따 싶었다"고 돌아봤다. 

그렇게 딸의 데뷔를 기다린 아버지.  마침내 2010년 허찬미가 '남녀공학'으로 데뷔, 6년만에 10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것이다. 하지만 데뷔2개월만에 활동이 중단된 상황.  이후 허찬미는 2011년 파이브돌스로 다시 활동했으나 연습생 기간이 짧단 이유로 다시 연습생으로 강등,1년만에 탈퇴하게 됐다. 허찬미는 "사장님이 연습 더 하라고 했다"꼬 했다. 

허찬미는 "옆에서 부모님 많이 힘들어하셨다"며 눈물, 정작 부모님은 "찬미가 그 힘든 고난과 역경 속 몇번을 좌절해, 악플로 삶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부모님은 상처받은 딸을 보고 그만두길 바랐다고.부친은 "그래도 힘들었던 딸이,  '엄마 아빠를 위해 꼭 성공해야한다'고 해 네 꿈을이뤄보라고 했다"고 했다. 그렇게  허찬미의뒤에서 묵묵하게 응원과 지지를 했던 가족이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아빠하고'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