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도 축하했는데..'지예은♥' 바타, '환승연애' 의혹에 "강경대응"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15일, 오후 11:57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지예은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댄서 바타가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바타는 지난 13일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방송인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참여한 인연도 있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지석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과 찍은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공개적으로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열애 인정 직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바타가 6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만난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확산된 것.

이에 대해 15일 바타가 속한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6년을 교제한 사실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바타 측이 즉각 반박에 나서며 선을 그은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이 잠재워질 지 주목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