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안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테리우스로 이름을 날린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숙소에 편지, 선물을 보관할 데가 없어서 방 하나를 따로 주셨다. 하루에 500통씩 왔다. 주체를 못 하겠더라"고 하며 "때론 건방지게 행동하고 세상이 내 것 같았다. 싸가지도 없고 주위에서 얼마나 꼴 보기 싫어겠냐.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당시엔 몰랐다. 다 무시했다. 선배한테도 '그렇게밖에 못해요?'라고 했다. 내가 미쳤지.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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