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문채원, 결혼 준비 이때부터 했나…신년운세 정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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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6일, 오전 04:00

(MHN 윤우규 기자)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신년 운세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배우 하지영의 채널에는 하지영과 문채원이 무속인을 찾아 신년운세를 점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무속인은 문채원을 향해 "2026년도 4월부터는 운세가 많이 왕성해진다"며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남자의 기운이 보인다. 결혼운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결혼운은 있으나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채원은 "결혼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문채원의 결혼 소식과 맞물리며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문채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셀레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에게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길 바란다.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오늘의 연애', '최종병기 활', '굿 닥터', '하트맨'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문채원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문채원, 채널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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