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에이핑크, 19일 팬송 '피프틴스 시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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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전 09:10

사진제공=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송을 선물한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피프틴스 시즌'(15th Season)을 발매한다.

'피프틴스 시즌'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긴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노래다. 흔들림 없이 사계절을 함께 지나온 판다(팬덤명)와 에이핑크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앞으로도 오래,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에이핑크는 지난 1월 올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앨범 '리: 러브'(RE : LOVE)를 발매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 등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이핑크는 그룹의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담아낸 해당 콘서트를 통해 전 회차 전석 매진 기록을 쓰며 국내 대표 장수 걸그룹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에이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소통 중이며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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