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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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전 09:2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26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타임 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타임)
‘타임 100’은 타임지가 2004년부터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예술가(Artists) △아이콘(Icons) △지도자(Leaders) △거물(Titans) △개척자(Pioneers) △혁신가(Innovators)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제니는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려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제니는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The 100 Best Albums of 2025)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제니는 호주 출신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 리믹스 버전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를 기록했으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제니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올해 ‘타임 100’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영향력을 겸비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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