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가 푹 빠진 이유가 있었네…전현무도 '감탄' ('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4월 16일, 오전 09:43

김연아 SNS

[OSEN=장우영 기자] ‘피겨퀸’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가 ‘전현무계획3’ 맛집 데이트를 예고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서며, 게스트로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 완전체가 나선다.

“팬덤이 살벌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포레스텔라는 ‘전현무계획’의 시그니처송 ‘앵두’를 부르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이 오른 전현무는 맛집 추천을 양보했고,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광화문 뒷골목은 제가 빠삭하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잠시 후 나타난 ‘조민규 픽’ 식당의 외관과 간판에 전현무는 “이게 맞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조민규는 “요리 경력 50여 년 S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이 운영하는 이태리 전통 스파게티 맛집!”이라고 급하게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

MBN 제공

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자리 잡고 앉은 가운데 조민규는 “사장님 원래 카리스마가 대단했는데 표정이 유해지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뜸 “돈을 좀 벌면 여유가 생겨”라더니 “우림이 좀 봐~”라며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을 언급, ‘기승전 김연아’ 토크에 시동을 건다. 특히 전현무는 고우림이 스파게티를 덜어주자 “이래야 결혼하는구나”라면서 말끝마다 부러움을 붙였다.

‘전현무계획’에서 ‘조민규계획’이 된 가운데 전현무는 고우림에게 “연아 씨와 데이트 온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고우림은 한 곳을 콕 집어 답해 두 사람 만의 서울 뒷골목 데이트에 기대가 모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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