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갈무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의 근황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문근영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우리 영원한 국민 여동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문근영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토크에서 유재석이 "잘 지냈어요?"라고 묻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또한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을 잠시 쉬었던 것에 대해 "(의사가) '골든 타임이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라고 했고, 그래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문근영은 "(수술 후에)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 다소 통통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 40대는 조금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라고 호탕하게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근육 일부분의 손상에 그칠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 구획 안의 모든 근육이 마비되거나 괴사할 수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