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미미로즈 멤버 윤지아가 탈퇴 소식을 전했다.
윤지아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이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됐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됐다. 이 결정은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리게 됐다"고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미안함을 드러낸 윤지아는 "블루미(팬덤명)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동안 블루미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내게 정말 큰 힘이었고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모습이든, 다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테니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잘 찾아고 있으면 좋겠다"며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행복하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겠다", "미미로즈 멤버로서 함께해 준 모든 시간이 고맙다", "정말 수고많았다"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미미로즈는 지난 2022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가수 겸 프로듀서 임창정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데뷔 앨범 '어썸(AWESOME)'을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이들은 안정적인 실력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딨어', '플러팅(FLIRTING)', '팁시(TIPSY)', '킬 미 모어(Kill Me More)' 등 여러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미미로즈는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윤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