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신승호 "현장에서 얼마나 즐거웠는지가 관객들에게도 전달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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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6일, 오후 04:21

16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짱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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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는 "연기자라는 직업, '짱구'라는 작품이 아니라면 별명을 부르며 친구로 보여지기에는... "이라며 어떻게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했다. 그러며 "즐거웠고. 선배님이 항상 편하게 대해주셨다. 촬영과정 내내 회차는 많지 않았지만 매회차 출근하는 날이나 쉬는 날에도 계속 기다려지는 현장이었다. 유난히 정우와의 호흡이 좋았다. 즐거운 과정이었다"라고 정우와의 친구 케미를 이야기했다.

연출자로의 정우에 대해서는 "감독님꼐 매 작품마다 의견을 여쭙고 답을 듣고 싶어하는 성향인데 매 씬을 앞두고 항상 여쭤봤는데 명확한 답을 주시고 범위 안에서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도 해주셨다. 감히 선배 연출자에 대해 평가하기 조심스럽지만 따뜻하고 신나게 연기할수 있었던 기회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승호는 "실제 현장에서의 즐거움이 관객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는 욕심이 드는 현장이었다. 라이브한 톤의 상황에서 연기 할수 있게 많이 이끌어주셨다. 저도 그런 연기가 좋아서 실제 친구들과의 케미처럼 촬영할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4월 22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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