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하더니 변했나...풍자 "많이 먹는 거 별로야" 지인에 독설 날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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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6일, 오후 07:19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거침없는 팩트 폭격과 반전 먹방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집 철거했습니다 | 캠핑이 아니라 이사 수준의 장박 결말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절친한 언니인 서주와 함께 장박해둔 텐트를 철거하기 전날,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이날의 메뉴는 매콤한 양념이 일품인 알고니볶음. 서주는 한입을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 양념이 미쳤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풍자는 “내일 철거해야 하니 열심히 먹고 일해달라”라고 말했다.

훈훈한 먹방도 잠시,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풍자의 ‘관리 본능’이 깨어났다. 맛있게 먹다 사레가 들린 서주를 본 풍자가 차가운 일침을 날린 것. 풍자는 “저 언니가 갑자기 입이 터졌나 봐. 미친 듯이 먹네”라고 말했다.

이어 풍자는 “많이 먹는 거 별로다. 라이트하게 간단히 먹어야지, 뭐 저렇게 미련하게 먹냐. 관리 좀 하고 살아야 한다”라며 다이어터다운 매운맛 독설을 퍼부었다.

하지만 반전은 곧바로 이어졌다. 서주에게 ‘관리’를 강조하며 정색하던 풍자가 정작 본인의 입에는 산더미처럼 쌓인 볶음밥을 한가득 밀어 넣는 모습이 포착된 것.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풍자의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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