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1년에 한 번씩 '명품백' 받는다는 스타 부부…부러움 한 몸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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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6일, 오후 07:13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배우 김정난의 채널에는 '아줌마들의 우정! 디질 때까지 영원해'라는 제목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김정난과 함께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봄 풍경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난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과 자연농원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그러니까 (에버랜드가) 얼마나 오래된 거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도 삼성 거였다. 이재용 회장님한테 물어봐라"라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이 "재용이 오빠에게 전화해 볼까"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워하는 김정난을 향해 그는 "나보다 돈 많으면 다 오빠다. 난 재석이한테도 오빠라고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서는 남편과의 일화가 자연스럽게 언급됐다. 박미선이 들고 있던 가방이 무려 30년간 사용해온 물건이라는 것. 이에 박미선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남편이 사준 가방이다. 100년 된 제품"이라며 "1년에 한 번씩 명품백을 사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결혼 잘하셨다. 멋지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박미선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미선,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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