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한 홍진경, 2주째 금주 중..“지은 죄 내용으론 평생 금주” (공부왕찐천재)[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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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6일, 오후 07:22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현재 금주 중인 근황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귀신이 있나요?” 신부님 모시고 새 사무실에 성수 뿌리고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신부님과 함께 유튜브 제작사로 향했다. 사무실을 구경하던 중 담당 PD는 야경을 바라보며 샴페인을 마시는 비밀 공간을 공개했다.

“신부님 술 좋아하시냐”라고 묻자 홍진경은 “신부님 술 좋아하는데 지금 4개월째 금주다”라고 귀뜸했다. 이에 신부님은 “갑자기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딱 떴는데 이 세상 어떤 것으로부터도 지배되지 않고 ‘나는 내가 잘 컨트롤할 수 있다’라는 자기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딱 왔다”라고 계기를 밝혔다.

그러자 홍진경은 “문제는 신부님이 혼자 끊으시면 되는데 저까지 끌어들이셔가지고”라며 “고해성사 하지 않나. 뭐 그렇게 죄가 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한 달 금주를 저한테 비비안나(홍진경 세례명)도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덩달아 같이 금주를 하게 됐다는 홍진경은 2주째 금주 중이라며 “신부님이 혼자 금주하기 싫으시니까 나까지 끌어들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신부님은 “그런 건 아니다. 사실 우리 비비안나 씨가 지은 죄의 내용으로 보면 평생 안 마셔야 한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이 당황하자 신부님은 “아니 여기서 이제 말할 수는 없다. 이제 막 가자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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