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여배우 관리 비법 폭로..."관리는 돈과 시간이 전부, 피부과·헬스·홈케어 다해" (조목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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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6일, 오후 07:33

(MHN 김소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털털한 매력과 함께 반전 넘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강소라는 MC 조현아와 만나 육아부터 다이어트 노하우, 그리고 깊이 있는 덕질 역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의 유쾌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특히 "결혼 사진을 찍을 때 내가 대장금 옷을, 남편이 허준 옷을 입고 찍었다"며 콘셉트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강소라는 또 평소 한의학에 관심이 많아 남편과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고 밝혀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강소라는 여배우로서 겪는 관리의 어려움도 토로했다. 그는 "야채를 밥처럼 먹는다"라며 식단에 대해서는 "야채를 밥처럼, 소처럼 먹어야 유지가 된다"며 "생채소보다는 쪄서 먹는 브로콜리와 양배추로 포만감을 채운다"는 혹독한 비결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관리는 명확하다. 돈과 시간인 거 같다. 피부과, 홈케어, 헬스 안 하는 게 없다"라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강소라의 의외의 취미였다. 그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코로나 때문에 갇혀 지냈는데, 그때 알고리즘을 통해 엑소(EXO) 노래를 듣기 시작하며 입덕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보컬은 디오, 춤은 카이, 막내미는 세훈을 좋아한다"며 멤버들의 매력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등 '찐 팬'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소라는 최근 '로맨스 판타지(로판)' 웹소설과 웹툰에도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 "밤에는 북부 대공으로 살아간다"는 그는 특히 '집착공' 캐릭터를 좋아한다며 조회수 2억 회가 넘는 작품을 추천하는 등 구체적인 취향을 드러냈다. "현실에서 연애 가능성이 없으니 상상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라며" 언젠가 로판 콘셉트 드라마를 찍어보고 싶다"라고 솔직한 멘트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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